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 혐오 (문단 편집) === [[제20대 대통령 선거]] ===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09274|(중앙)이런 비호감 대선 없었다…"뽑을 사람 없네" 통계로 입증]] [[https://biz.chosun.com/distribution/channel/2021/10/10/QDKLGA2HZRBPHD5USEYRFBRTLQ/|(조선비즈)차악(次惡) 대결로 번지는 대선...역대급 ‘비호감 선거’ 치러지나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21&aid=0005675979|(뉴스1)"이재명도, 윤석열도 싫다"…유권자 등 돌리는 '비호감 대선']] [[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weekend/2021/10/30/IECZVXGUH5H57HRP5IKHSMI6G4/|(조선일보)뽑을 사람 없어 절망”…대한민국은 지금 ‘대선 블루’]] [[https://www.segye.com/newsView/20211103502153|(세계일보)비호감 대선 속 커지는 ‘제3지대’…안철수 몸값 어디까지 치솟나?]] 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2020923574534235|(머니투데이)"역대급 비호감 선거"…한국 대통령 선거 분석한 외신의 한줄평]] 이번 20대 대선에서도 유례없는 비호감 대권주자들이 각축을 이루는 비호감 대선으로 치러지면서 정치 혐오가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. [* [[윤석열]]은 [[윤석열/비판 및 논란|여러 논란]]들이 퍼져나갔고, [[이재명]]은 [[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|대장동 게이트]]라는 큰 사건이 있었으며, 전과 기록도 있다.] 특히 양 후보의 주요 지지층[* 윤석열 - 60대, 70대, 이재명 - 30대 중후반, 40대]이나 캐스팅보트[* 50대]가 아닌 10, 20, 30대 초반에선 무당층과 타당층의 비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꽤 있었고, 실제로 [[안철수]]가 단일화 하기 전까지만 해도 102030대에서 남녀불문파고 약 10~15% 정도 지지세를 보이면서 정치 혐오 경향이 어느정도 드러났다. 특히 20대 여성인 경우는 심상정에도 약 10~15% 정도 지지세를 보이면서 사실상 천하삼분... 아니 천하사분지계를 보여주기도 했다. 하지만 이후 [[윤석열]]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1020대 남성의 무당층 경향은 줄어들었고, 유승민-홍준표 지지자의 이탈이 일부 있었지만, 결과적으론 [[20대 대선]]에서 넉넉히 앞섬으로써 국민의힘의 지지층이 되었다. 특히 총선에 비해 10% 이상 득표율이 오르면서 60대 이상의 어마어마한 투표율과 부동산 이슈로 인한 30대 남녀에서의 선전과 같이 당선의 1등 공신이 되었다. 한편 [[이재명]]인 경우는 아직 논란이 해결이 안되었기에 아직 1020대 여성은 무당층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었다만 [[박지현(정치인)|박지현]] 영입으로 인해 [[20대 대선]] 때는 이재명 후보가 넉넉히 앞섰고 민주당의 지지층이 되었다. 다만 정의당 지지자들 중 상당수가 전략적 투표를 했음에도 7%p 내외가 정의당 [[심상정]] 후보에게 투표를 한 점, 그리고 총선에 비해 약 7%p 정도 낮은 득표율을 감안하면 비호감 이미지가 완전히 희석이 되지 않았음을 어느정도 증명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